[M.A.C] 맥 파우더키스 립스틱 305 "버닝러브"/쿨톤 찰떡 사용후기

 

#맥립스틱 #파우더키스 #버건디

#현아립 #쿨톤찰떡 #플럼레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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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ƪ(•̃͡•̃͡ ƪ

맥 파우더키스 립스틱

 

◇ 색상 ◇

버닝러브

 

◇가격◇

31,000원

 

◇용량◇

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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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mong baeuty 에요.

(๑•᎑•๑)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맥 파우더키스 립스틱 인데요,

 

유명해서 써보고 싶은 립중에 하나에요

 

플럼빛이 도는 컬러로 현아의 립스틱으로도

화제가 되었죠

 

보라빛이 감도는 레드와인빛? 컬러에요

포슬포슬한 질감이 매력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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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립스틱의 케이스에요

블랙의 군더더기 없이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ᴗ･

 

 

 305 Burning Love

 

 

색상은 딱 플럼빛이 도는 립이에요 '-'

덧바를수록 진한 컬러에요

 

 

 

부드러운 질감의 립스틱이에요

맥 파우더키스 특유의 보슬보슬함?이 너무 좋았어요

 

 

 

 

손목 발색샷이에요 !

컬러감 보세용 ㅜㅜ

발림성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사자마자 오늘 메이크업에 바로 사용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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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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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어떠신가요 여러븐 ,,

색 정말 대존예 아닌가요?? 흐엉엉,,

저는 진한 발색을 좋아해서 여러번 발랐어요

한두번 정도 바르면 저렇게 진하지 않아요!

일상생활에도 지장없는 컬러에용 ㅎㅎ

 

 

 

 

진하다 싶으신 분들을 위해

연하게 두번정도 발색한 샷이에요･ᴗ･

과하지 않고 얼굴에 생기가 돌게 해주는 컬러에요

하나도 매트하지 않고 벨벳처럼 부들부들하게

발리는 편이에요

 

 

 

 

305 버닝러브

 

 

▽총평▽

 

버닝러브는 플럼빛이라고 해서

너무 보라색 또는 레드로 치우쳐 있지 않고

딱 적절하게 섞인 색이랄까요

 

푸른빛이 도는 차가운 색상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존예로운 색이였어요,,

 

그라데이션으로 발색하면 얼굴빛이 차가워지면서

생기가 돌게 해주는? 그런 컬러에요

 

발색력, 지속력 말해뭐해~

착색도 오래 남고 무엇보다 엄청 매트할줄 알았는데

발림성 굉장히 부들부들해요 ㅎㅎ

 

진하게 발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퇴폐미를,,,

자연스러운 발색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자연스러운 생기를 !! 주는 너무 예쁜 컬러에요

 

쿨톤 분들 언능 겟!! 하세요 ,, ･ᴗ･

 

 

 

다음에도 좋은 제품들을 기대하며

이만 총총총,, (~˘▾˘)~